일상2009/12/25 18:17
분류없음2009/09/28 12:19
학기가 바빠지고, 또한 여행사진을 올리면서 포스팅을 할 열정이 사라져갈 무렵.
포스팅이 필요하다는 생각에 다시 한번 글을 쓴다.
왜 포스팅이 필요하냐.. 하루를 혹은 몇일간을 되돌아보는.. 반성하고 기록하는 기회가 되는 듯 하다.
머리가 어질어질하고(이건 신종플루보다는 체력의 고갈 같다.)
정신이 산만하며,
가끔 자신을 잃고 실언을 하는가 하며
자만감이 충만하다.
다른 여러가지 이유도 있겠지만,
정신적인, 육체적인 피로가 제일 큰 문제이다.
(하루종일 힘이 없다.;;)
가끔 운동을 한다셈 치고 줄넘기를 종종 하고는 있지만,
체력관리는 커녕, 있는 체력까지 갉아먹는것 같다.
정신수양과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휴식을 할 날이 필요한 것 같다.
분류없음2009/07/25 21:29
< 또 오랜만에 포스팅한다>
이번 포스팅에는 작품에 대한 설명이 많은데,
절대 근거있는 설명이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인 평이니 신뢰하지 말 것
6월 13일은 로뎅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뽕삐두센터의 현대미술관 이렇게 3개의 미술관을 한꺼번에 관람한 날이다.
-_- 진짜 철인 경기였다.
13일 아침에 일어나서 남은 일정과 가야할 곳들을 정리해보니, 도저히 시간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무리해서 달렸다.
먼저 로댕 박물관 - 로댕의 멋진 작품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처음 입구에서 정원만 볼껀지 미술관도 함께 볼껀지 결정해야 하였다. 정원만 보면 공짜, 박물관까지 하면 5유로..
생각하는 사람과 지옥의 문이 모두다 정원에 있었기에
처음에는 그냥 정원만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일단 정원으로 들어갔다.

로댕의 <지옥의 문>
예전부터 이 작품을 정말정말 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 앞에서만 한 10분 정도 시간을 보낸것 같다.
문에 있는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큰 작품을 브론즈로 그리고 이렇게 디테일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는게 놀랍다.
문 군데군데에있는 아기형상이 굉장히 호러스럽게 느껴졌다.

문에 매달려있는 사람, 그리고 밑에는 지옥불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듯한 사람의 형체가 보인다.

Three Shade 와 The Thinker.
모두 지옥에 문에 있으면서도 큰 브론즈로 정원에 전시되어있다.


정원 뒷쪽에 있었던 'Three Shade'


옆에는 까페도 있었다.

이 것이 그 유명한 생각하는 사람.
생각보다 높은 곳에 있어서 올려다 봐야 했다.
정원을 둘러보고 있을 때, 박물관의 유리 사이로 하나의 조각상을 보았는데,
처음 봤을때는 그 조각상이 진짜 살아있는 줄 알았다.
한 소녀를 조각해 놓은 것 같았는데, 너무너무 그 조각상으 보고 싶어서
입구로 다시가서 5유로를 내고 박물관 입장권을 끊은 다음에 박물관으로 다시 들어갔다.
<이것이 바로그 조각상>



개인적으로는 이 조각상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눈이 뻥 뚤렸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눈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지금껏 본 조각상 중에서 가장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은 흉상이었다.

<지옥의 문 디테일의 비밀>
위의 진열장에는 지옥에 문에 들어갈 작은 사람들을 다 만들어 놓았다.
로댕은 커다란 작품을 만들때면, 그 속에 있는 인물 하나하나를 다 브론즈로 만들어보고, 몇번의 수정을 거친다음에
그 것들을 합쳐서 다시 브론즈로 제작했다.
미술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브론즈를 만드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힘들다.
이러한 힘든 과정들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수정하고, 그리고 큰 작품 속에 들어갈 작은 사람들도
다시 수정하고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지옥의 문' 이라는 엄청난 작품이 나오지 않았나 한다.

로댕박물관이 있는 역이라고 역에 광고를 해놓았다.
저렇게 해 놓으면 지나가다가도 '아 여기가 로댕박물관근처에 있는 역이구나'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다음은 바로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박물관가 더불어서 파리의 유명미술관인 오르세미술관은 총 5층으로 되어있고, 가운데 홀이 뻥 뚫려 있다.

제일 처음 5층으로 갔다. (5층 복도 사진)

르누아르의 춤추는 여인.
보스톤에서는 파란 양복을 이은 시골 청년이랑 웃으면서 춤추고 있는 여인을 보고,
여기서는 드레스를 입고, 신사랑 춤추는 여인을 봤는데,
여인이 표정이 시골청년이랑 웃고 있을때가 더욱 밝아보였다.
이 그림은 마치 무슨 정략결혼이라도 하듯이 표정은 어두워 보였다.
오디오가이드에서 '춤추는 그림은 꼭 두개가 같이 있다, 대조적이다' 라고 했던것 같은데,
미술관에는 위의 그림 밖에 없었고, 또한 오디오가이드가 영어라서 한 반쯤 흘러들은 것 같다.

오르세 미술관에는 큰 시계들이 많다. 안쪽에서 바깥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무척이나 예뻣다.

테라스의 휴식공간

사람들이 사진찍는 것을 도촬했다.
저 멀리 언덕에 성당 하나 보이는게 몽마르뜨 언덕이다.

<고흐 - 오베르의 성당>
으아.. 저 하늘의 광기어린 파란색을 보라.
저 파란 붓 터치만 또 한동안 바라보고있었다.
정말 광기어려보인다.
이 그림을 보고, 오베르 우즈 쉬아즈(고흐가 살았고, 자살했던 마을)에 가기로 결심한다.

<고흐 - 자화상>
으.. 이것도 저 광기어린 배경을 보라..
강렬한 눈매가 사람을 굉장히 집중시키게 한다.
이글거리는 붓터치들이 고흐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미술관을 나와서 다리를 건넜다.
지나가던 한국인 커플에게 사진을 부탁해서 사진을 한장 찰칵!

다리에 이런 자물쇠들이 간간히 보였는데, 이런거 채워놓는 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마찬가진듯 -_-;

콩코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유럽을 돌아다니다 보면 오벨리스크가 굉장히 많다. 수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광장이나,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성당앞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전부다 이집트에서 전리품으로 가지고 온 것이다.
굳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데 세워둔 이유는, '이뻐서' 라고 한다.
사실 지금 봐도 뭔가 멋지다.
자세히 보면 오벨리스크 표면에 이집트 상형문자가 잔뜩 적혀있다.
파라오를 신성화 하고 태양신 '라' 를 기리는 글이라고 한다.

마지막 뽕삐두 센서를 가려고 지하철을 타려는데, 하필 콩코드 역이 공사중이다.
그래서 한 역을 걸어가야했다.

이곳이 뽕삐두 센터.
현대미술관 부터 먼저 갔다.
거기서 보았던 가장 축격적인 이것!

무엇인지 알겠는가?

바로 이것.. 고기로 만든 옷이다.
으...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가죽대신 그냥 살코기로 옷을 만든건데,
왜이렇게 호러스러운지..
모델의 표정도 뭐 그리 좋진 않은듯;
전시되어있는 것은 고기가 다 말라서 육포(?!)가 되어있는 것이었다.

Beauty and Beat 라는 작품으로
여성이 화장하는데 든 소모품들을 오른쪽에 전부다 전시해놓고,
아름다움과 그 것들을 위해서 자연을 파괴하는 (?) 것을 대조적으로 보여준 작품이다.

바깥쪽에 있는 조각들. 수면위로 하늘이 비치고, 저 멀리보이는 파리의 풍경이 꽤나 감상적이었다.
저 뒤에 보이는 성당은 노틀담 성당.

마크 로스코
괘 비싼 그림으로 알고 있다.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이분 작품 많이 봤다.

젝슨 폴록

샤갈

내가 갔을 때 '칸딘스키 특별전'을 하고 있어서
칸딘스키 작품만 한 50개 정도 본것 같다.
와우~
현대미술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그런데 아쉽게 사진은 찍지 못하게 해서, 그냥 눈으로만 보고 엽서 몇장 사왔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

앞쪽에서 사람들이 공연을 하고 있어서, 길바닥에 앉아서 전부 구경하고 있다.
엘스컬레이터를 내려가면서 찍은거라 초점이 살짝 안 맞은듯 하다.

뽕삐두센터에서 찍은 파리의 야경
아쉬운건, 혼자가서 봤다는거 ;ㅁ;
저 멀리 보이는 에펠탑과 노을이 굉장히 멋있었다.


몽마르트 언덕.


이렇게 박물관의 날을 마감했다.

<무엇인지 알겠는가?>
지하철을 타러가면서 요상한 것을 하나 발견했다.
그렇다 바로 공공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다.
몇군데 정거장이 있어서 한곳에서 타고 다른곳에서 반납하면 된다.
옆에 있는 기둥에 카드를 찍으면 대여가 시작되는데,
저기 한 자전거만 남았다.
그 이유인 즉슨, 앞바퀴 바람이 빠져있다.
한 현지인이 와서 자전거 앞바퀴를 만져보더니 '쉣' 하고서 걸어거더라 ~_~
<사진들이 은근히 많아서 포스팅하는데 거의 한시간이 걸린다.>
포스팅을 자주 못하더라도 이해바람 ㅠㅠ
이번 포스팅에는 작품에 대한 설명이 많은데,
절대 근거있는 설명이 아니라 지극히 주관적인 평이니 신뢰하지 말 것
6월 13일은 로뎅박물관, 오르세미술관, 뽕삐두센터의 현대미술관 이렇게 3개의 미술관을 한꺼번에 관람한 날이다.
-_- 진짜 철인 경기였다.
13일 아침에 일어나서 남은 일정과 가야할 곳들을 정리해보니, 도저히 시간이 나오지 않아서 조금 무리해서 달렸다.
먼저 로댕 박물관 - 로댕의 멋진 작품들을 한번에 볼 수 있는 곳이었다.
처음 입구에서 정원만 볼껀지 미술관도 함께 볼껀지 결정해야 하였다. 정원만 보면 공짜, 박물관까지 하면 5유로..
생각하는 사람과 지옥의 문이 모두다 정원에 있었기에
처음에는 그냥 정원만 봐야지 하는 생각으로 일단 정원으로 들어갔다.
로댕의 <지옥의 문>
예전부터 이 작품을 정말정말 보고 싶었기 때문에 이 앞에서만 한 10분 정도 시간을 보낸것 같다.
문에 있는 하나하나의 디테일이 정말 대단하다.
이렇게 큰 작품을 브론즈로 그리고 이렇게 디테일하게 작업할 수 있었다는게 놀랍다.
문 군데군데에있는 아기형상이 굉장히 호러스럽게 느껴졌다.
문에 매달려있는 사람, 그리고 밑에는 지옥불에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 듯한 사람의 형체가 보인다.
Three Shade 와 The Thinker.
모두 지옥에 문에 있으면서도 큰 브론즈로 정원에 전시되어있다.
정원 뒷쪽에 있었던 'Three Shade'
옆에는 까페도 있었다.
이 것이 그 유명한 생각하는 사람.
생각보다 높은 곳에 있어서 올려다 봐야 했다.
정원을 둘러보고 있을 때, 박물관의 유리 사이로 하나의 조각상을 보았는데,
처음 봤을때는 그 조각상이 진짜 살아있는 줄 알았다.
한 소녀를 조각해 놓은 것 같았는데, 너무너무 그 조각상으 보고 싶어서
입구로 다시가서 5유로를 내고 박물관 입장권을 끊은 다음에 박물관으로 다시 들어갔다.
<이것이 바로그 조각상>
개인적으로는 이 조각상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눈이 뻥 뚤렸음에도 불구하고, 진짜 눈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지금껏 본 조각상 중에서 가장 살아있는 듯한 느낌을 받은 흉상이었다.
<지옥의 문 디테일의 비밀>
위의 진열장에는 지옥에 문에 들어갈 작은 사람들을 다 만들어 놓았다.
로댕은 커다란 작품을 만들때면, 그 속에 있는 인물 하나하나를 다 브론즈로 만들어보고, 몇번의 수정을 거친다음에
그 것들을 합쳐서 다시 브론즈로 제작했다.
미술하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브론즈를 만드는 과정은 매우 복잡하고 힘들다.
이러한 힘든 과정들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고, 수정하고, 그리고 큰 작품 속에 들어갈 작은 사람들도
다시 수정하고 반복하는 과정 속에서 '지옥의 문' 이라는 엄청난 작품이 나오지 않았나 한다.
로댕박물관이 있는 역이라고 역에 광고를 해놓았다.
저렇게 해 놓으면 지나가다가도 '아 여기가 로댕박물관근처에 있는 역이구나'
단번에 알아볼 수 있다.
다음은 바로 오르세 미술관.
루브르박물관가 더불어서 파리의 유명미술관인 오르세미술관은 총 5층으로 되어있고, 가운데 홀이 뻥 뚫려 있다.
제일 처음 5층으로 갔다. (5층 복도 사진)
르누아르의 춤추는 여인.
보스톤에서는 파란 양복을 이은 시골 청년이랑 웃으면서 춤추고 있는 여인을 보고,
여기서는 드레스를 입고, 신사랑 춤추는 여인을 봤는데,
여인이 표정이 시골청년이랑 웃고 있을때가 더욱 밝아보였다.
이 그림은 마치 무슨 정략결혼이라도 하듯이 표정은 어두워 보였다.
오디오가이드에서 '춤추는 그림은 꼭 두개가 같이 있다, 대조적이다' 라고 했던것 같은데,
미술관에는 위의 그림 밖에 없었고, 또한 오디오가이드가 영어라서 한 반쯤 흘러들은 것 같다.
오르세 미술관에는 큰 시계들이 많다. 안쪽에서 바깥으로 볼 수 있는데, 그 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무척이나 예뻣다.
테라스의 휴식공간
사람들이 사진찍는 것을 도촬했다.
저 멀리 언덕에 성당 하나 보이는게 몽마르뜨 언덕이다.
<고흐 - 오베르의 성당>
으아.. 저 하늘의 광기어린 파란색을 보라.
저 파란 붓 터치만 또 한동안 바라보고있었다.
정말 광기어려보인다.
이 그림을 보고, 오베르 우즈 쉬아즈(고흐가 살았고, 자살했던 마을)에 가기로 결심한다.
<고흐 - 자화상>
으.. 이것도 저 광기어린 배경을 보라..
강렬한 눈매가 사람을 굉장히 집중시키게 한다.
이글거리는 붓터치들이 고흐의 불안정한 심리상태를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미술관을 나와서 다리를 건넜다.
지나가던 한국인 커플에게 사진을 부탁해서 사진을 한장 찰칵!
다리에 이런 자물쇠들이 간간히 보였는데, 이런거 채워놓는 건 한국이나 외국이나 마찬가진듯 -_-;
콩코드 광장의 오벨리스크
유럽을 돌아다니다 보면 오벨리스크가 굉장히 많다. 수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광장이나,
이탈리아의 경우에는 성당앞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전부다 이집트에서 전리품으로 가지고 온 것이다.
굳이 사람이 많이 모이는데 세워둔 이유는, '이뻐서' 라고 한다.
사실 지금 봐도 뭔가 멋지다.
자세히 보면 오벨리스크 표면에 이집트 상형문자가 잔뜩 적혀있다.
파라오를 신성화 하고 태양신 '라' 를 기리는 글이라고 한다.
마지막 뽕삐두 센서를 가려고 지하철을 타려는데, 하필 콩코드 역이 공사중이다.
그래서 한 역을 걸어가야했다.
이곳이 뽕삐두 센터.
현대미술관 부터 먼저 갔다.
거기서 보았던 가장 축격적인 이것!
무엇인지 알겠는가?
바로 이것.. 고기로 만든 옷이다.
으...
피가 뚝뚝 떨어지고 있다.
어떻게 보면 가죽대신 그냥 살코기로 옷을 만든건데,
왜이렇게 호러스러운지..
모델의 표정도 뭐 그리 좋진 않은듯;
전시되어있는 것은 고기가 다 말라서 육포(?!)가 되어있는 것이었다.
Beauty and Beat 라는 작품으로
여성이 화장하는데 든 소모품들을 오른쪽에 전부다 전시해놓고,
아름다움과 그 것들을 위해서 자연을 파괴하는 (?) 것을 대조적으로 보여준 작품이다.
바깥쪽에 있는 조각들. 수면위로 하늘이 비치고, 저 멀리보이는 파리의 풍경이 꽤나 감상적이었다.
저 뒤에 보이는 성당은 노틀담 성당.
마크 로스코
괘 비싼 그림으로 알고 있다.
유럽을 돌아다니면서 이분 작품 많이 봤다.
젝슨 폴록
샤갈
내가 갔을 때 '칸딘스키 특별전'을 하고 있어서
칸딘스키 작품만 한 50개 정도 본것 같다.
와우~
현대미술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였다.
그런데 아쉽게 사진은 찍지 못하게 해서, 그냥 눈으로만 보고 엽서 몇장 사왔다.
그리고 내려오는 길.
앞쪽에서 사람들이 공연을 하고 있어서, 길바닥에 앉아서 전부 구경하고 있다.
엘스컬레이터를 내려가면서 찍은거라 초점이 살짝 안 맞은듯 하다.
뽕삐두센터에서 찍은 파리의 야경
아쉬운건, 혼자가서 봤다는거 ;ㅁ;
저 멀리 보이는 에펠탑과 노을이 굉장히 멋있었다.
몽마르트 언덕.
이렇게 박물관의 날을 마감했다.
<무엇인지 알겠는가?>
지하철을 타러가면서 요상한 것을 하나 발견했다.
그렇다 바로 공공 자전거 대여 시스템이다.
몇군데 정거장이 있어서 한곳에서 타고 다른곳에서 반납하면 된다.
옆에 있는 기둥에 카드를 찍으면 대여가 시작되는데,
저기 한 자전거만 남았다.
그 이유인 즉슨, 앞바퀴 바람이 빠져있다.
한 현지인이 와서 자전거 앞바퀴를 만져보더니 '쉣' 하고서 걸어거더라 ~_~
<사진들이 은근히 많아서 포스팅하는데 거의 한시간이 걸린다.>
포스팅을 자주 못하더라도 이해바람 ㅠㅠ